죄송합니다. 고객님들 대부분이 원하시는데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준비된 보자기를 다 써서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29일 발송된 주문중에서 일부는 그냥 배송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깊이 사과드리구요, 배송시간에 쫓겨 보자기를 조달할 사이도 없이 그냥 나가게 된것이오니 죄송하구요...
곶감은 최상일 것이오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보자기문제를 고민해서 개선점을 찾고자 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다음에 기회를 더 주신다면 한단계업그레이드된 곶감으로 보내드릴께요..
40그램짜리 주문주시면 50이나 60그램 상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나 주의사항란에 써서 말씀해주시면 더 큰곶감으로 보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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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이어 또 그러네요 외 그래요 이번에 선물용이라고 꼭 사서 보내달라고 그랬는데 두번이나 부탁했는데.... 외 그래요 그냥 아이스 박스만 갔네요... 선물용이라서 그렇게 부탁했는데.. 진짜... 실망이네요.. 그렇게 부탁한건데..... 맛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지켜주심이 전화상으로 확인한건데.. 진짜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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