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은 육류나 생선과 같다고 생각하시고 보관하시면
신선도를 유지하고 색깔을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도착되고 다음날 선물을 하신다면 아이스박스채로 선물하시는게 좋구요...
전달하기까지의 이동시간이나 받으신 분이 실온에서 가지고 있는 시간동안
변질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낮의 온도가 여름과 같아서 조심하셔야해요
하루이틀정도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셔도 좋겠습니다.
냉동보관하시다가 아이스박스에 넣어 전달하시면 아이스팩역할을 하니까
또 이틀정도는 꾸덕없을거구요
냉동했다 꺼내면 맛이 변하지 않을까 하시는데
건조되고 숙성되어 괜찮으세요...
실온에 햇빛을 보거나하면 색깔이 어두워집니다.
도착즉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배송시 촉촉히 녹았던 곶감이
색깔도 살아나고 모양도 살아난답니다.
아무리 아이스박스라도 촉촉한 상태로 며칠을 방치해두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보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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