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좋아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어르신들께 곶감만한 선물이 어디있겠습니까 영양가많고
과일처럼 흔히 드실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다음에도 저희 곶감 잊지마시고 찾아주세요
저희도 좀더 준비하고 노력해서 발전되는 농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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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제가 바빠 시골에 가지 못해
> 평소 엄마가 좋아하시는 반건시를 보내드렸어요~~
> 상품이 무척 고급스러우셨는지
> 엄마가 비싼 거 아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 엄마 심심할때 간식으로 두고 잘 드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덕분에 설에 못 찾아뵙는 죄송한 맘을 조금은 덜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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