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설명절때 친정엄마에게..
  • 글쓴이이선희
  • 날짜2011.02.07 10:38
  • 조회2,403
올해는 제가 바빠 시골에 가지 못해
평소 엄마가 좋아하시는 반건시를  보내드렸어요~~
상품이 무척 고급스러우셨는지
엄마가 비싼 거 아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엄마 심심할때 간식으로 두고 잘 드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설에 못 찾아뵙는 죄송한 맘을 조금은 덜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Total 12,77937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