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너무 안와서 어제라도 도착하면 오늘 반품하려고 했는데요~
어제 판매자님게 글로도 말씀드렸구요~
아무래도 택배사의 문제인거 같네요~
본사 고객센타에 전화해도 강서지점은 택배기사 전화번호도 조회도 안될뿐더러
연락이 안된다고만 하네요~
지점장번호까지 알려주시는데,그번호 역시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아무리 명절 배송이라도 식품위주로 배송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5일째인데,,,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상품의 상태 또한,,,보장할수 없는거겠죠...ㅠㅠ
물건이 와야 반품을 보낼텐데요,,,
이럴경우 저는 어떻해야 합니까?
소비자보호원에라도 전화해서 물어봐야합니까?
본사에 사고접수 해야하는 겁니까?
택배사때문에 판매자님의 곶감 이미지까지 실추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냥 목놓고 기다리며 본사 고객센타에 전화해도 방법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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