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라는 매체가 현대인의 일상에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즘같은 시대에
이번일같은 불상사가 두번다시 생기지 않기를 다시한번 바랍니다.
저또한 이번일을 겪으며 온라이 판매업자들의 고충을 다시한번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게 지속적으로 말씀하셨듯이 한사람의 생면부지인 고객일지라도 섣불리 판단하고
매도하고 오해하는 일은 두번다시 없어야한다는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게 무례한 행동을 하셨던 그 남자 직원분도 반복되는 업무상의 어려움이 잘못된 판단을 불러오고
섣부른 행동으로 이어지는 말그대로의 불상사이였으리라 이해하기로했습니다
저와의 통화에서 어뜻 말씀하셨듯이 남자직원분에대해 어떠한 징계나 업무상의 불이익도 저는
원치 않습니다,,다만 그분도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는 분명히 알았을꺼라 생각하니까요,
또한 어떠한 보상의 댓가도 원치 않습니다
그저 제가 정당한 값을 지불한 만큼의 상품과 진심어린 마음을 원하는것 뿐입니다
상주 경천 곶감 대표자분 이하 여러직원분들에게 이와 같이,, 어쩌면 재수없었다 지나칠수있었던
일을 너무 크게 벌여 여러 기관에서 불편한 입지가 되게 만든점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부당한 모욕과 오해와 서비스 마인드가 결여된 직원의 불친절함을 견디지 못한 한 고객의
쓴소리였다 생각하시고,,두번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럼,,이곳에서 강조하시듯 정직한 농업인의 마음으로 진실된마인드가 바탕이 되어 번창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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