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날짜에 정확하게 배송해 줘서 감사합니다. 선물으로 받는 분쪽으로 바로 보냈었는데요 받은 분이 곶감을 사진으로 찍어서 잘 받았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처음에 주문했던 상품으로 받았더라구요. 저는 분명 주문 상품을 건시 명품 목함 28개 짜리에서 건시 40~50짜리 종이박스에 들어있는 것으로 바꿨고 그리고 금액 차이가 있다고 해서 다시 돈을 계좌로 더 입금 까지 시켰었는데요...
일단 선물로 보내진거라 어떻게 물건을 바꿀수는 없으니깐 더 보냈던 돈을 다시 제 계좌로 보내주세요. 물론 큰 돈 아니지만 살짝 실망 스럽네요....
그리고 감이 떨다는 고객의 말들이 요즘 자주 보이네요... 보내주신 명품 건시 목함 1호의 감은 맛있고 쫄깃쫄깃한거 맞 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