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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죄송합니다
  • 글쓴이상주경천곶감
  • 날짜2011.01.31 10:11
  • 조회877
죄송합니다 명절배송이 한꺼번에 몰려 많다보니 다들 정신없어 전달이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저희도 이상하게 한분께 이렇게 실수를 할리가 없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어째됐건 저희직원 잘못이니 사과드리구요
일년 감농사지어 명절 2번, 1주일사이에 거의 대부분의 주문과 배송이 이뤄지고
직원10명가량이 밤낮으로 작업하다보니 그런 실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통화한 직원이 처음부터 처리 제대로 못해서 일어날 일인거  같은데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
> 제가 누군지 판매자분 아실꺼예요...
> 얼마나 통화를 많이 했으면... 진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맨처음에는 오배송 하시더니... 인사말카드같은건 애당초 없었구....
> 포장도 완전 어이없음.....
> 건시라고 포장을 이렇게 보내나 했습니다.
> 다음에  반건시로 변경해서 추가금까지 넣어보냇는데.....
> 또다시 건시가 가고.....
> 선물 받은분께서는..
> "건시라도 이런걸 보냈으면 진짜 안먹고 싶겠다"
> 하실정도로 완전 下品이라며.....
>
> 전화 문의 드렸더니.. 일하는 사람이 각자 뭐.... 다르구 전달이 안됐다는
> 책임전가.... 그래봐야 다 같은 물건 파시는분들인데 책임전가하면 이 농장만 입에 오르내릴뿐 아닌가요?
>
> 어떻게 같이 주문한 사람들은 다들 좋은물건 받았다고 그러는데...
> 어제 물건 최종으루 받았다고 하시는데 이것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하시네요...
> 게다가 그전에 온 물건도 회수 안해가서 전화했더니 우리더러 우체국택배보내라고 하고..
> 진짜 이번 설에 욕을 선물로 받았네요....
> 어려운 곳이라 열심히 찾아보고 미리 주문을 넣었는데...
> 이렇게 선물받으신분한테 택배를 보내라고 말햇어야 하는 저는 진짜 민망해서 땀찔찔이었네요.
>
> 저랑 같이 주문한 언니중에 하나도 인삿말 카드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예비시댁에 보내는데...
> 진짜 중요한데 보내시는 분은 여기추천 못할듯 하네요.
> 싼것도 아닌데 좋은거라 생각해서 믿고 산건데.....
> 진짜 주말에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걸루 전화 받고 전화 하고 있었으니..
> 짜증엄청 낫습니다.
>
> 제대로 관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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