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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풀리셔서 다행입니다
- 글쓴이상주경천곶감
- 날짜2011.01.30 17:09
- 조회1,610
저도 고나현님 글읽고 어제 아침에 당황하는바람에
저희가 조회하는 화면과 고객님들이 조회하는 화면이나 사이트가
다른걸 미처 생각못하고 오해하고 계신게 섭섭해서 그랬는데
저도 죄송하구요 오해가 풀리셨다니 다행이란생각밖에 안드네요
명절때가 때가때다보니 이런저런 오해도 하고 하시는데
저희는 1,2년 농사짓고 판매해온곳이 아니라 믿고 주문주셔도
됩니다 장사꾼이라기보다는 농사꾼이라고 저희 대표님이 항상말씀하시거든요...
어찌됐건 다시 찾아와서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인연되어 앞으로 저희 단골되어주심 좋겠네요
다시 주문주시면 더 잘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p.s : 대신 삭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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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상자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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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아이스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서 배달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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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이라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보자기도 넣어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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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곶감! 감히 명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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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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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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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조회가 잘 안되고, 중간에 좀 오해가 생겨서 불안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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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제가 제주도 살아서 더 배송이 불안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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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정성스레 잘 포장되어지고, 또한 맛있는 곶감을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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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제가 죄송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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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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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창하세요! 그리고 다음에 저희 교육원 선생님들꺼까지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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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제가 쓴글 삭제하고픈데 답글이 먼저 삭제되야 삭제 가능하다고 하네요.
> 답글 삭제해주심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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