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사무실에서 대표님들이랑 곶감얘기를 나눴어요
맛나게 드셨다면서 만족하신다고 좋다고 내내 그러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주문할때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ㅠ _ㅠ..
언니를 고달프게 해드렸는데.. 그래도 다들 좋다고 하시니
기분도 좋고 감사한다는 말 한번이라도 더 드리고 싶어서
글 남기러왔습니다 ^^
제가 못찾는지 그냥 게시판이 없어서 질문란에 올려요 ㅋㅋ
아, 그리구 그때 전화드렸는데 언니 말구 아버님(?)이 전화받으셨는데용
사무실꺼 안왔다고 했더니 보내주신다고 했어용~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
제껀 이미 도착했지만^^* 설날 시골가서 가족들이랑 먹을려구
냉동실 보관중이예여 ㅋㅋ 포장도 안뜯구 상자는 한번 열어봤는데
곶감애기들 옹기종기 있는거보니 너무 이뿌더라구요!! ^^
담에 괜찮으시면 후기 게시판도 만들어주세요 ㅋㅋ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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