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 안녕하세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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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추운날씨에서는 하룻밤 밖에 있었다고 상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 물론 아이스박스 안에 있으니까 냉동됐던 곶감이 약간 촉촉하게 녹긴하지요
> 하지만 냉동이 녹았다고 상한건 절대 아니거든요.
> 하루만에 도착한 곶감이라도 어차피 아이스박스안에서 촉촉히 녹아 있는상태로
  받으시게 될거구요, 바로 냉동보관하시면 다시 원래대로 색깔이나 모양이 살아나게 된답니다.
 
  어차피 곶감이라는게 30일이상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건조가 된 거라
  생선이나 고기같은 냉동식품처럼 쉽게 상하진 않습니다. 
  하룻밤사이에 그렇게 쉽게 상할리가 절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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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심 색깔도 모양도 원래대로 살아난답니다.
>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 부분은 저희가 보지 못한이상 잘은 모르겠지만
> 고객님이 선입견을 가지고 냉동식품이니까 녹아서 상했다고 생각하시고 드셔서 더
> 그런거 같은데 우선 냉동을 했다가 드셔보시면 괜찮으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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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했던 추석때도 택배가 많다보니밀려서 다음날 도착하는 경우가 여럿있었는데
> 상했다거나 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 상했다고 하면 당연히 교환은 해드리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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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부분은 저희도 택배사에 항의 하겠구요
> 어찌됐건 저희가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농사꾼으로 힘들게 농사지어서 깎고 말려서 상주최고라는 자부심 하나로
  여지껏 곶감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면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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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 신청한 물건은 잘 받았으나 옐로우 택배 너무 맘에 안듭니다.
> > 원래도 옐로우 택배에 대한 믿음은 안 갖고 있었으나 냉동 제품이니 만큼
> > 잘 오겠지했는데...
> > 17일에 보냈다는 문자를 받고 어제 기다렸는데 안 오더군요
> > 좀 늦네 싶었는데 아침에 문 밖에 나가보니 물건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 > 집에 계속 있었는데도 전화 한 통 없이 문 앞에 두고 가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 > 게다가 도착 후 바로 냉동 보관이라고 까지 적혀있었는데..
> > 빠른 배송과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해야 할 물건이 이대로 방치가 되어있던 건 이해 할 수 없을 뿐더러
> > 아침에 믈건을 풀어보니 다 녹아 있는 상태에서 얼어서 녹았던 거라 이상한 냄새까지 나더군요
> > 싸게 구입한 것도 아닌데 신선하게 받지도 못하고 이상한 구릿한 냄새를 맡으며 먹으란 말인건지
> > 알 수가 없군요..
> > 저희 식구들은 냄새가 난다며 먹다가 버리기까지 했단 말입니다.
> > 애가 워낙 좋아해서 몇개 주긴 했지만 생각 할 수록 화가나고 이대로 먹어도 되는지 싶습니다.
> > 냉동 식품을 배송한지 이일이나 지나서 먹으라니...
> >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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