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인연이 되어 명절이 되면 찾아오게되네요~~
역시 다시 발걸음 하는데는 좋은 품질의 상품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시니..
명절때 머리아프게 고민안하고 항상 이걸 보내게 되네요~
올해도 정성껏 좋은놈으로 포장 잘해서 보내주세요~ ^^
2박스 주문했는데요~
주문자는 도수길
받는사람은 도수길. 이영희 입니다..
(주문번호 0909170068)
친정에 하나, 시댁에 하나 보낼건데요~
메세지 섞이지 않게 신경써서 보주세요~~ ^^
경천곶감 관계자분들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신종플루도 조심하세요~~~ ^^
그럼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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