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4시 넘어서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에 늦잠 자던 중에 곶감 받았어요;;
12시 조금 안되서 오셔서 완전 당황스러웠다는ㅋㅋㅋ
그렇게 일찍 올 줄 몰랐는데 잠결에 곶감 받고....
아빠가 상주곶감 알아보고 사라 했는데..
인터넷으로 음식은 처음 사보는거라 무지 불안했는데...
아빠 운동 가시느라 같이 곶감 시식했는데!!
완전 촉촉한 맛의 감동~ㅎㅎㅎㅎ
이거 다 먹으면 또 시켜 먹어야겠다는 충동감과 함께!!
쥔장님 맛난 곶감 재배해 주셔서 감솨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주문할 때 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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