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年老하신 스승님 입맛을 돌려 주셨슴니다 感謝 합니다
넉넉함 으로 보내주신 黃金 보자기에 곱게싸 文案 인사를 드리고 차한잔 마시며 먹어본 곶감맛은,,,
스승님 말씀 대로면 自然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맛이라며 얼마나 좋아 하시든지,,,
고맙슴니다,,,이제 울 아부지깨 올릴 곶감을 또 구매 하렵니다,,,
農場의 繁昌을 祈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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