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예민하신 분들이라 주문하고 걱정이 많았더랬어요 ㅠㅠ
근데 반건시로 보내드렸는데 색도 잘 나고 한팩 맛보셨는데 맛있었다고..
그런소리 들으니 돈 주고 샀지만서도 감사한 맘에 담에도 계속 신경써주시라는
뜻으로 찾아와 글 남겨봅니다... 저도 단골로 계속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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