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십니다..
오늘까지 배송해 주시기로 해 놓구선 왜 안옵니까??
정말 믿고 주문한 제가 잘못인 건 가요??
그마나 제품 깔끔하게 포장하시는 것 같고 이것저것 따지고 여러날 고민해서 여기 믿고 주문한건데..
예비시댁에 인사갈때 가지고 가려고 신경써서 주문한건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제품하단에 분명 도서지역 추가운임 3000원 부과 됨의 내용 은있지만..
착불인지,별도 입금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엘로우캡택배이지..우체국택배도 아닙니다..(홈페이지 수정작업하세요--)
제가 마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시판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것이고..
직접 연락은 주시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온종일 연락드려도 연락을 받으시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책임지지 못할 것이면 확신을 하지 마시던가..
아님 주문받는 양을 조절하시던가 하셔야 하는건 아닌지요???
추석...그야말로 대목인건압니다......
그렇지만 한번고객이 영원한 고객이 될수있음을 모르시는것도 아니고..
암튼 저만 내일 인사가면서 뻘쭘..아침에 뭐하나사고 곶감은반품환불요구를 하던지 제가꾸역꾸역 먹던지 하겠습니다..
기대를마니해서인지 실망도크네뇨....실망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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