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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정말로 장사를 마음대로 하시는군요.
  • 글쓴이유승민
  • 날짜2011.01.29 11:31
  • 조회1,258
목요일도..어제도..오늘도...답답하게 기다려야 하는 사람은
그 좋은 상주경천곶감을 구입한 소비자 밖에 없군요.
택배사는 아예 전화연결도 되지 않고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한다는 말이
언제 배송될지 모르니 기다리라고 하지를 않나..그럼 배달을 하지 않아도 됩니까..라고
말을 하지 않나...보내는 사람이나 배송하는 사람이나 그저 변명만 하기 일수고..
답답한 건 자기가 상관할 바 아니라는 듯
연신 물건만 팔아대고 하시는 걸보니...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도대체 예약 접수는 왜 받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접수받을 때는 원하는대로 배달해 줄 것처럼 말씀을 하더니..
이제 결제가 끝났다고 배짱을 부리시는건지..나는 몰라요..이 말씀뿐이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다른 분들께 전달해서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네요~
지금처럼 장사하시면 조만간 대박날 것 같으니까..
이런 댓글에 굴하지 마시고 열심히 많이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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