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정숙씨가 계속 점심도 못먹고 하루종일 전화받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양해부탁드릴께요.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일이라 때론 실수가 있었습니다.
고객님뿐 아니라 다른 고객님들 문의 전화도 구정목전이라 모두 받을수 없는점이 있습니다.
1년농사중 제일 중요한 설명절에 저희도 정성껏 하나하나 최대한 저희 곶감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최대한 만족할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저희가 배송할때는 깨끗하게 보내는데도 택배사에서 배송이 많다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매일 택배사에서 곶감물건을 가져갈때도 항상 신경써서 조심히
배송해달라 주문을 하고 있지만서도 이런일이 발생한점 저희로서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고객님 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질책을 바탕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상주경천곶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업체에 보낼거라 ..아이스박스가 찟겨져서 포장땜에 짜증났었는데 안에 내용물은포장잘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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