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날짜에 잘 보내주셔서 냉동실에 하루 보관했다가 어제 예비시댁에 가지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아버님이 곶감을 좋아하시는줄 알았으면 4팩짜리로 사는건데...ㅎㅎ
너무 맛있고 좋은걸로 잘샀다는 아버님 어머님 말씀ㅎㅎ 쎈쓰있는 며느리되었네요^^
신랑 될 사람도 추석날 저녁에 저희집에 인사드리러 온다고 그때 두개 산거였는데
좋아하실 저희 부모님 생각에 기분 좋아지는 하룹니다^^
자주 들러서 주문해야겠어요~~너무 맛있어요 ㅎㅎ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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