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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저희도 속상하네요...
  • 글쓴이상주경천곶감
  • 날짜2010.02.17 15:19
  • 조회818
당연히 이해하지요...얼마나 기다리셨겠어요
우체국택배가 그랬다는건 더 이해가 안가기도 하구요...많이 속상하셨죠...
이번 구정은 다른때보다도 더한거 같아요
배송물량이 늘었다더니 지연되고 문제가되고 그러네요...저희도 너무 속상합니다
고객님들께 도착되는거 까지 확인을 해야되는거지만 워낙 배송물량이 많다보니
일일이 그럴수도 없고 일손이 부족하다보니 그렇구요...
고객님도 조금만 저희입장 이해해주셔요... 다음에 주문주시면
특별히 좀더 신경써 드릴께요...
잊어버리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상주경천곶감  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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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속상해요.
> 환불해달라는 아까 글 올리고 오후에 도착했다고 지인에게 연락왔어요.
> 암튼 좋은 물건 감사해요.
> 환불요구는 물건을 못받았을 당시 한거구요. 이미 받았으니 환불안해주셔도 되요.
> 그런데, 물건을 너무 늦게 받아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
> 운송장번호는 글 올리기전에 저도 확인했었어요.
> 토요일날 13일에 배송했는데 부재중이여서 반송됬다고 나오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 다시 배송된거구요.
> 그런데, 토요일날 하루종일 꼼짝안하고 집에 있었거든요.
> 부재중이였다는거 사실 이해가 안가요.
> 초인종 울리기만을 낮잠도 안자고 전화기 붙들고 기다렸는데...ㅡ.ㅡ 부재중이라뇨
> 그리고, 택배라는게..도착할때나 부재중이면 전화연락주시지 않나요?
> 그런데, 전화한번도 안주시고...부재중이라니...설 전날인 그 중요한 시점에서!!!
> 우체국택배라서 이렇게 성의가 없는건지...ㅡ.ㅡ
> 암튼 설연휴 다 끈나고 선물하게 되어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고 속상해요.ㅡ.ㅡ
> 아까 환불요구한거 죄송하구요.
> 제마음은 이해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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