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저희도 사고신고하고 옐로우택배와 정산하겠지만요
가지고 계시다가 구정후에 보내주세요 처리해드릴께요
혹시 김치냉장고라도 보관가능하시다면 넣어주시구요
실내에만 안두시면 좋겠습니다
도착즉시 우체국에 가셔서 보내주시면 가장좋구요
여의치않으시면 구정후에 반송받도록 하지요..
저희도 1년동안 농사지어서 믿을수 있는 곶감 판매한다는 생각으로
이일을 하고 있는데도 명절때는 저희의지밖의 일들이 참 많습니다
올해구정은 날씨도 저희를 안도와주네요;;;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다른상황들은 전혀 고려 안하시지요...
오늘아침도 이틀일찍도착됐다고 항의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늦을까봐 일찍배송해도 문제고...참 저희도 난감하네요
명절때는 하루배송이 700건정도 되는데요 서울일부지역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저희 입장도 이해해주시고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맘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정말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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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이 너무 안와서 어제라도 도착하면 오늘 반품하려고 했는데요~
> 어제 판매자님게 글로도 말씀드렸구요~
> 아무래도 택배사의 문제인거 같네요~
> 본사 고객센타에 전화해도 강서지점은 택배기사 전화번호도 조회도 안될뿐더러
> 연락이 안된다고만 하네요~
> 지점장번호까지 알려주시는데,그번호 역시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 아무리 명절 배송이라도 식품위주로 배송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오늘이 5일째인데,,,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 상품의 상태 또한,,,보장할수 없는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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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와야 반품을 보낼텐데요,,,
> 이럴경우 저는 어떻해야 합니까?
> 본사에 사고접수 해야하는 겁니까?
> 택배사때문에 판매자님의 곶감 이미지까지 실추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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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을 알려주세요~
> 마냥 목놓고 기다리며 본사 고객센타에 전화해도 방법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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