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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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에서 지연된다해서 일찍보내드린거구요
- 글쓴이상주경천곶감
- 날짜2010.02.12 09:06
- 조회860
이해해주시구요 직접 그럼 꺼내셔서 저울에 달아보셔요... 그렇게 의심이 가시면요...
그리고 착오가 있다면 차이나는 건 환불해드릴께요...
저희는 더 높은걸 보내드리면 보내드렸지 거짓으로 고객님들은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1,2년 농사짓고 판매하는 작은 곶감집도 아니구요... 염연한 영농법인 입니다
도착안되는거보다는 일찍 여유있게 받으시는게 좋으시구요
겨울철에는 실내만 안두시면 보관이 어렵지도 않으셔요 김치냉장고라도 넣어두면 되시구요
실외,베란다에 두셔도 되시구요...
요즘같은 특수상황에서는 저희맘대로 날짜를 딱 맞추는게 쉽겠습니까
이해좀 해주세요;;; 도착이 안되면 또 안된다고 재촉하셨을거 아닙니까
시간도 늦으시간에 배달되면 안되실거구요..
늦은시간에 배달되었다고 항의하시고 배달기사가 소화를 못해서 지연된다고
항의하시고 감안해서 일찍 보내드리면 또 일찍 받으셨다고 항의하시고
저희도 정말 힘듭니다;;; 어느분은 이틀씩 지연된곳도 있는데요...
>
>
> 이 곶감은 뭐죠? 오늘은 목요일인데...
> 생각지도 못한 택배에 방굼 경비실에서 찾아왔네요...
>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나 안받으시네요?
>
> 제가 진짜 몇번이나 글남기고 답변확인하고...
> 하루에도 여기 홈피 몇번이나 들락날락거리는데.....
> 보관상태 어려우니 차질없이 물건보내달라구.........
> 토요일 날짜로 변경했다고 하셨잖아요....
> 근데.. 이 곶감은 머냐구요 ㅡㅡ^
>
> 이제 이 곶감 어떡해요?
> 일욜날 어른들 찾아뵐때 가져갈껀데.......
> 넣어둘 자리도 없고...... 어디 놔둘만한곳도 없는데...
>
> 첨엔 건시 특상품 58000짜리? 그거 할라했는데..
> 반건시는 어떤건가해서.. 둘중 괜찮은걸로 추천해달라했더니..
> 반건시가 포장도 맛도..... 요즘 대세라고 하니.....
> 두말없이 반건시 57000원짜리 2상자 시켰더니....
> 오늘 받아보니.. 홈피에서 본 똑같은 4팩짜리..
> 이게 47000원짜린지 57000원짜린지.....
>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전 57000원짜리 했는데...
> 포장상태도..... 겉에 대충 싸진 종이
> 뜯고나니 걍 상자로 되있던데..
> 이걸 어찌 들고 어른들 찾아뵈라구요?
> 57000원이란 가격이 적은 가격이나요?
> 뭔 쇼핑백이나 보자기로 싸져서 들고가기 편한것도 아니고.....
> 저희 남편이 거래처에서 상주곶감 선물로 받아왔는데...
> 그건 조그만한되도 제가 주문한거보다두 훨 낫네요...
> 남편이 제가 주문한 곶감보더니.. 이거 얼마짜리냐고....
> 저 순간 할말을 잃었네요.......
> 이거 47000원짜린 아니죠?
> 혹시 다른손님하고 제꺼하고 착각하신건 아니나요?
> 어른들이 곶감을 조아하셔서....
> 처음으로 경천곶감 주문해보고... 괜찮으면 앞으로 계속 이용하려고
> 즐겨찾기 추가도 해났는데..... 처음부터 실망이네요......
> 아무리 바뻐도..... 제가 몇번이나 글남기고 확인까지 했는데.......
> 너무하네요.........
> 어떻게 하실껀지 빨리 처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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