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2상자 건시로 주문했고, 오늘은 6상자 주문한 사람입니다.
110,000원상품은 사돈댁으로 보내는 선물입니다. 특별히 신경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곳의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이곳에 신뢰가 가서
몇주전에 작은 상자로 하나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설 선물하기 전에 상품이 어떤지
먼저 맛을 보고 싶었거든요. 예상대로 아주 맛도 좋고 포장상태도 좋았습니다.
신뢰가 더욱 느껴져서 이번 설에 선물해야 할 모든 곳에 곶감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주에 서울시내 백화점을 둘러보니 곶감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이곳은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거라서 주문은 제가 했지만, 보내는 사람은 아버지 이름(정금식)으로 해주세요.
명절선물이니 '목요일'쯤에 배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상품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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