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연숙님
요즘은 예전처럼 딱딱한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건시도 말랑말랑한 정도로만 건조시키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올해 11월날씨가 예전보다 추위가 덜하고 기온이 높았다보니 올해는 상주전체적으로
곶감이 건조가 많이 더디고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더 많이 건조되신걸 원하신다면 교환도 가능하시구요
그렇지 않으시면 베란다나 햇빛이 안드는곳에 널어서 며칠 건조시키시면
하얀분도 내실수 있고 더건조시켜 드실수도 있으세요...
어떤 방법이든 가능하시니까 불만있으심 고객센터로 연락주셔요...
상주경천곶감 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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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시로 주문했는데,..반건시로 온것같아서요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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