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드린다고 포스트잇에 메모까지 해놨는데 주문전화받느라
깜빡했어요...
제 실수였어요.. 죄송해요
어떻하죠...이해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혹시 다른 주문이 있으시면 몇단계위의 곶감으로 보내드릴께요
50그램 주문주시면 70그램 정도로요... 특별히 신경써 드릴께요..
지금확인해보니 남아있는 다른주문은 없으신걸로 검색되는데요....
올해추석말고 다음설, 다른때라도 말씀해주시면 진짜 명품곶감으로 보내드릴수 있어요...
주문서나 전화로 이번일 말씀해주시면서 주문주세요~
정말 죄송해요 쓸데없는 변명이긴한데요..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포장아주머님이 문의하셔서 제가 전화해본다고 하곤
잊고 제가 말씀 안해드리니까 택배시간때문에 빨리 배송나가야돼서 그냥 바구니로 보내셨나봐요,,,
그리고 오전중으로 고객님께 연락 드릴께요
죄송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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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구니랑 채반이랑 같은양이고 가격도 같지만..바구니가 싫어서 채반으로
> 미리 주문한건데....아무 말도 없이 그냥 바구니로 보내주셨네여..
> 이미 받은거니 어쩔수 없지만..바쁘셔두 미리 말씀 좀 해주시지 구러셨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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