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20일날 구매했어요!),
남자친구 할머님께 드리는걸로 예약배송 부탁했었는데요..
저희 집에 가져갈껏도, 또 구매합니다!
일단, 믿음이 가서요..^^
한과나 화과자나 홍삼등등..
여러 유혹을 뿌리치고,
저희도 드디어 맛을 보려구요..
10월 1일날 도착하게끔 부탁드리구요,
(밑에 글보니까 물량이 굉장한듯..^^;;
30일날 도착해도 괜찮아요!!)
감사장과 보자기까지.. 또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릴 것만 많이 늘어놨네요..
죄송하지만, 저희 부모님께도 맛난 곶감을 선사하기 위해서..
정성스럽게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