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4년째 상주경천곶감 이용해왔는데
지난 구정때 받아본 곶감은 솔직히 실망스러웠어요.
예전의 같은제품대비 알이 작고 그만큼 씨도 많았고..
정말 50그램짜리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어요.
예전의 40그램짜리 구매했을때의 딱 그정도 느낌,,,
첫구매후 이후로는 다른곳 알아보지않고 늘 이곳에서 구매했는데
솔직히 이번추석은 고민이 많았지만,
그래도 늘 믿고 주문해왔던 곳이기에 재주문드려요.
이곳의 단골로서, 초심이 변하지않는 상주경천곶감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