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MY PAGE
반건시
건시&혼합셋트
특선물셋트
곶감 이야기
농장 갤러리
질문과 답변
마련된 답변
공지사항
경천곶감 소개
오늘본상품
관심상품
장바구니
배송조회
개인결제
할인쿠폰
054-541-6112
농협 301-541-6112-008 전경천
상품명
필수
반건시
건시&혼합셋트
특선물셋트
곶감 이야기
농장 갤러리
질문과 답변
마련된 답변
공지사항
경천곶감 소개
상품명
필수
054-541-6112
반건시
건시&혼합셋트
특선물셋트
고객센터
고객센터
- 쇼핑몰 -
고객센터
이름
필수
패스워드
필수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곶감의 하얀 가루를 시상(枾霜)이라 합니다. > 감에 핀 서리라는 뜻이지요. > > 시상은 감 속에 있는 포도당의 글루코오스가 하얗게 변해 밖으로 > 나타난 것입니다. > > 감이 거의 80 % 이상 마르면 자연적으로 시상이 생깁니다. > 100 % 쯤 더 오래 두면 더 많이 생기겠죠. 대략 12 월 지나 > 내년 일월초쯤에 가야 제대로 나옵니다. > > 하지만 요즘 곶감은 약 70~80 %쯤 말려 부드럽게 먹는답니다. > > 시상은 남자들의 정액생산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옛날엔 임금님께 시상을 따로 모아 드렸다는 얘기도 있지요. > > 요즘 중국에서 수입한 곶감 가운데 상상 이상으로 많은 시상?이 > 듬뿍 묻어있는 곶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까닭은 아직 덜 마른 > 곶감을 수입해 오는 과정에서 변질이 되고 이 변질된 곶감을 물에 > 씻고 밀가루를 묻혀 잘 마른 곶감으로 속이기 위한 것이지요. > > 참고삼아 말씀드렸습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등으로 결제시 저희 쇼핑몰에 가입한 KCP의 구매안전서비스(채무지급보증)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확인]
Copyright © 2025 kcgam.co.kr.
All Rights Reserved.
호스팅사업자 마루인터넷(주)
Design 이런상상
즐겨찾기
오늘본상품
관심상품
장바구니
배송조회
개인결제
할인쿠폰
로그인
회원가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