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역시 기대를저버리지않네요 잘먹겠습니다
저희엄마 고향이 상주입니다,어릴때부터 상주곶감은 아주 지겹게 먹고 자란사람이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곶감을 보내주는 사람이 없으니 먹을 길이 없더군요... 그래서 상주곶감이라는걸 사먹어도 향냄새가 나서 역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몇번의 실패끝에 드디어 진짜어릴때 먹던 곶감을 찾았네요 다른데서 사드시지 마시고 여기서 사드세요 진짜곶감입니다. 다시금 추억을 느끼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만들어주세요 ㅠㅠ 여기 아니면 저 곶감 먹을 곳이 없습니다 ㅠㅠ 냉동실에 얼리실때는 꼭지를 조물조물 만지셔서 위로 올라가게 만지시면 살짝 얼어도 드실수있어요~